6개월 전

세계 최초 3D 프린팅 웨딩드레스 자태

웨딩21 매거진 창간 25주년기념 이벤트
웨딩21 매거진 창간 25주년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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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변호사 마리아나 파바니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3D 프린터로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

 

  • 이 드레스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총 641시간이 소요되었으며,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 파바니는 특별하고 독특한 드레스를 원했으며,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 3D 프린팅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 디자이너 반 헤르펜은 앞으로도 3D 프린팅 패션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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