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9개월 전 친구들 만나세요...? 공감 억울해요 출처 https://cafe.naver.com/skybluezw4rh/11418482 전 결혼하고 애들낳고나니 친구들 만날 시간도 없고 만날 틈도 없고 휴.... 저같은 분 계세요? .... 회사 집 육아 챗바퀴에 돌아서 친구들이 다 랜선이예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와중에 남편은 또 친구 만나긴하거든요... 이래저래 ... 속상하네요... 주말부부라서 남편은 그래도 평일에 시간이 되네요...ㅠㅠ 괜히 오늘은 더 억울한 날이네요.... 육아 주말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