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거지같은 집안 때문에, 결혼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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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근성 때문에 결혼 못한다"라는 말로 파혼을 한 30대 중반 여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A씨는 2년간 사귄 남자친구 B씨와의 결혼 계획을 세웠으나, B씨의 행동과 그의 가족들의 태도로 인해 파혼을 결정했습니다.

 

A씨는 B씨가 호텔 방을 일부러 어지럽히는 등의 수상한 행동을 하고, B씨의 어머니가 고가의 한정식집에서 음식을 낭비하며 "비싼 집에선 이렇게 해야 손해를 덜 본다"고 말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A씨는 B씨에게 파혼을 통보했고, B씨는 A씨의 결정을 비난했습니다. A씨의 사연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A씨를 지지하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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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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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야 글쓴이
    5개월 전
    선택을 잘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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