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웨딩스튜디오 대표, 신혼부부 3천만원 먹튀, 1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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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의 사진관 운영자 A씨가 웨딩촬영 후 앨범과 액자 제작을 약속하고 신혼부부로부터 총 3,3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판사는 A씨에게 9명의 피해자에게 965만원을 배상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22차례에 걸쳐 총 3,400만원을 가로챘으며, 사진관 운영으로 수익이 없어 피해자들의 돈으로 채무 변제 및 생활비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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