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
트와이스 사나, 총 200캐럿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함께한 그라프 새 캠페인 공개
https://youtu.be/z1oqwjL8dto
영국 왕실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GRAFF)가 트와이스의 사나와 함께한 두 번째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사나는 그라프의 대표 컬렉션인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의 웨딩밴드를 비롯해 다양한 주얼리를 착용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표현해냈습니다.
그라프는 가장 희귀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네클리스, 이어링, 브레이슬릿, 그리고 10캐럿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 링을 포함하여 총 200캐럿의 독보적인 옐로우 및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가 사나와 함께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라프의 최고 경영자 프랑수아 그라프(Francois Graff)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선택된 옐로우와 화이트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사나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그라프에서 제작하는 모든 탁월한 주얼리가 완벽함을 추구하듯이, 사나 역시 그녀의 커리어에서 독보적인 완벽함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둘 사이의 전문성이 닮아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주로 선보인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 외에도, 그라프는 올해 지속적으로 사나와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트와이스 사나의 우아하고 화려한 모습과 그라프의 독보적인 주얼리가 만나 더욱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