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전

세련된 디테일의 플라워 디렉팅, 로멘틱조이

웨딩21 매거진 창간 25주년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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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틱조이 (ROMANTIC JOY)

 

최근 웨딩 업계에서 부케나 본식의 플라워 데코레이션만큼이나 리허설 촬영의 플라워 디렉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공간과  인물의  분위기를 플라워만큼 드라마틱하게 변신시켜줄 아이템이 또 있을까?  로맨틱하고 디테일한 스타일링으로 웨딩이나  기타 이벤트 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로멘틱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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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그리던 웨딩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랑 신부의 취향을 잘 살려주시고, 신선하고 아름다운 꽃만을 사용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부케가 정말 예뻐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로맨틱조이 덕분에一生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요즘 웨딩 베뉴의 플라워 장식 못지 않게 웨딩 리허설 촬영에서 플라워 디렉팅의 비중 또한 높아지고 있다. 사진의 무드와 퀄리티를 순식간에 변화시킬 수 있는 장치로써 역할이 크기 때문.

 

그 중에서도 최근 웨딩에 최적화된 로맨틱한 플라워 데코레이션의 강자로 떠오른 플라워 디자인 회사 로멘틱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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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플라워 디렉팅 분야가 크게 활성화되지는 않았던 2020년 시작한 로멘틱조이. 각 커플이나 공간의 분위에 맞는 스타일링과 테크닉, 세련된 디테일로 정평이 나 있다. 전문적인 플라워 커뮤니케이터가 현장에서 직접 컨트롤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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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라고 말하는 것은 결혼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하겠다고 서약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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