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스냅, 서브스냅의 새로운 트렌드 이끌까?

최근 아이폰스냅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포인트는 본식스냅의 서브촬영으로 결혼식 사진을 당일 받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고 신행길에 그 날의 예식을 보는것이 특징

한국의 아이폰스냅 현황

한국에서 아이폰스냅 서비스는 주로 사진 위주로 제공되며, 영상 제작은 스냅에 비해 인기가 덜합니다. 전통적인 본식스냅은 결과물을 받는 데 몇 달이 걸리는 반면, 아이폰스냅은 24시간 이내에 결과물을 제공하여 한국의 초 스피드한 문화를 반영합니다.

서비스 가격은 10만원대부터 30만원까지, 가성비가 높은 서브스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사실 아이폰스냅은 한국의 어두운 실내 웨딩홀 특성상 본식스냅 퀄리티를 지켜내는게 쉽지 않습니다만 동영상 촬영에는 아이폰 특성상 큰 메리트가 있으니 전문 작가들은 스냅보다는 영상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현황

미국에서는 아이폰스냅과 유사한 서비스가 아직 없습니다.

대신,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칭하는 감독들이 결혼식을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과 틱톡을 통해 공유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웨딩 포토그래퍼와는 다르게 실시간 소셜 미디어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가격은 100~300만원으로 고가

서비스 전망

한국은 스냅서비스로 미국에서는 실시간 중계 서비스로 둘 다 결혼식을 기록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이러한 서비스는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릴스, 틱톡, 쇼츠 등을 통한 예식 공유가 주요 트렌드로 작용될것 같습니다.

아이폰스냅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 결혼식이 SNS를 위한 연극처럼 변하는 것에 대한 우려.
• 결혼 당일 사진과 영상을 보는 것에 긍정.
• 결혼식 사진을 빠르게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에 대한 만족.
• SNS에 게시하지 않으면 결혼식을 안한것처럼 보이는 현상.
• 웨딩 사진에 돈을 많이 절약했다는 만족.
• 최신 웨딩 트렌드.
• 실시간 중계에 대한 필요성 의문.

콘텐츠크리에이터, 결혼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