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전
수애비뉴 스튜디오
수에비뉴 스튜디오는 1998년에 오픈한 웨딩 스튜디오로, 서울 강남구 언주로152길 (강남구 신사동 630-21)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스튜디오는 전문적이고 숙련된 촬영 기술과 경험으로 웨딩 사진, 광고 사진, 프로필 사진 등 인물사진 업계에서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에비뉴 스튜디오는 다양한 이벤트와 협찬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3년에는 영화 "해피앤드", "중독", "반창고"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본식 촬영 브랜드 "로제블랑쉬"를 런칭하였고, "수에비뉴 리미티드" 앨범을 출시하였습니다.
웨딩촬영을 진행하는 수에비뉴 스튜디오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 컨설팅도 제공하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