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에요
제대로 속아넘어갔어요 정말 모르고 만났어요 ㅠ
결혼얘기까지 자세히 말했던사이였습니다
6개월만남.. 알고보니유부남이었네요 애도있더군요 참나
죽여버리고싶어요
너무 억울하고 죽이고싶은데 내가 상간녀가될까봐 아는순간 쌍욕박고 헤어지고 차단했는데 욕한마디로 해결이되나요 그새끼죽이고 저도 죽고싶네요
이제 걔 와이프한테 문자보내서 이사실을 알려야겠죠?
이런경험 있는분들 계신가요..혹시 ㅠ
와이프한테 알리는게 맞죠 여러분?
그새끼 나락보낼 더좋은방법 아시는분들 공유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