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스냅 '오로라', '나는솔로' 현숙♥상철 8월 결혼식 촬영
- '나는 솔로' 시즌 17에서 만난 현숙과 상철, 시청자들의 큰 사랑 속에 8월 결혼 확정
- 오로라스냅,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연출로 결혼식의 아름답고 진솔한 순간 포착 예정
- 두 사람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웨딩 사진과 영상, SNS와 방송을 통해 공개 예정
아이폰스냅 브랜드 '오로라스냅'이 방송인 현숙과 상철 커플의 8월 결혼식을 공식 촬영한다.
'나는 솔로' 시즌 17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현숙과 상철은 지난 (날짜) 방송을 통해 8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결혼식 준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결혼식의 공식 스냅 촬영을 맡은 오로라스냅은 "현숙♥상철 커플의 아름답고 특별한 결혼식을 담당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메인 스냅에서 담아내기 어려운 진솔하고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하여, 두 사람의 행복한 웨딩 스토리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오로라스냅은 아이폰 13/14 Pro 모델과 최신 짐벌 장비를 활용해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인의 숙련된 작가가 투입되어, 다양한 앵글과 시선으로 결혼식의 숨겨진 명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낼 계획이다.
현숙♥상철 커플의 오로라스냅 웨딩 촬영 결과물은 추후 SNS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오로라스냅은 "비하인드 컷에 진심을 담는다"는 슬로건 아래, 결혼식의 특별하고 숨겨진 순간들을 감성적으로 포착하는 아이폰스냅 브랜드다. 전문 스튜디오급 결과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여 신랑신부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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